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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Honey Tip

애플 아이폰 충전 케이블 정품보다 싸고 좋은 제품?!

by UIM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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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충전케이블 보다

더 튼튼하고 싼 제품이 있습니다.

무려 애플에서 권장하는 MFi인증마크까지 있는

애플 자회사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케이블

 

벨킨 belkin

 

 

 

1. 애플 충전 케이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USB 케이블(1m)

C타입 케이블(1m)

28,000원에 판매 중이다.

 

 

애플 사용자들이 케이블의 내구성에 대해

상당한 불만과 아쉬움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정품 인증받은 판매처가 많이 없기 때문

선택지 또한 적다.

 

이건 픽션이지만 이런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예를 들어보겠다.

썸타는 사람과 신나게 대화 중 배터리가 3% 남았다.

케이블을 꽂으려 했더니 충전이 되질 않았다. 

 

이전부터 만신창이 된 케이블이었지만 충전은 잘 되고 있어서

따로 여분은 구입해놓지 않았다.

중요한 일은 언제나 급작스럽게 내가 원하지 않을 때 터진다.

이렇게 중요한 날 케이블이 고장 났을 때 여유분이 없어 당장은 써야 하고

편의점에서 파는 케이블을 쓰다 폰이 맛탱이 갈 것 같고 미치고 팔짝 뛰지만

그냥 안전하게 돈 더 주고 어쩔 수 없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2. 벨킨 충전 케이블

 

벨킨 공식 스토어팜에서 판매되고 있는

USB 케이블(1m)

 17,900원

C타입 케이블(1m)

21,900원

 

같은 1m에 가격 차이도 많이 난다.

 

애플의 고질적인 액세서리 내구성, 가격 문제

때문에 진절머리가 난 사용자 중 

벨킨을 써보고 너무 괜찮아서 액세사리는 믿고 사는 벨킨!

이라고 할 정도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도 벨킨의 내구성에 대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칭찬이 자자하다.

MFi 정품 인증- 2년 무상A/S - 말 다한 거다.

엄청난 자신감!

이래도 안사?!


 

3. 마치며 애플 미인증 케이블 구별방법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명시해놓은 

위조 또는 미인증

Lightning 케이블 식별하는 사진도 구분해놓았으니

만약 집에 있는 편의점 케이블이 방구석 콘센트에 꽂혀있다면

이 사진을 보고 위조, 미인증 케이블이라면

당장 이른 시일 내에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설마 내 케이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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